제 3회 언노운 북 페스티벌
2026.10.17. (SAT) - 10. 18. (SUN)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 이곳저곳
"무엇이든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책의 기억을 품은 동네,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2026 언노운 북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오래된 헌책방과 독립서점, 초등학교 체육관까지
마을의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이
축제 무대가 됩니다.
'이런 것도 책이 될 수 있을까?'
책에서 발견한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방 운영자,
다양한 물성과 형태로 책을 만드는 아트북 크리에이터,
사소한 이야기를 유일무이한 책으로
표현하는 진(zine) 메이커들,
책과 이야기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실험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이상하고 엉뚱한 책과 사람들 사이에서
종이를 자르고, 붙이고, 엮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무엇이든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
올해도 언노운 북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