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언노운 북 페스티벌

2026.10.17. (SAT) - 10. 18. (SUN)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 이곳저곳

"무엇이든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책의 기억을 품은 동네,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2026 언노운 북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오래된 헌책방과 독립서점, 초등학교 체육관까지

마을의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이

축제 무대가 됩니다.


'이런 것도 책이 될 수 있을까?'


책에서 발견한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방 운영자,

다양한 물성과 형태로 책을 만드는 아트북 크리에이터,

사소한 이야기를 유일무이한 책으로

표현하는 진(zine) 메이커들,

책과 이야기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실험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이상하고 엉뚱한 책과 사람들 사이에서

종이를 자르고, 붙이고, 엮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무엇이든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

올해도 언노운 북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들어요!


협력 파트너가 되어 주세요.


2026 언노운 북 페스티벌에서

축제를 함께 만들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025 언노운 북 페스티벌 다시보기


작년 언노운 북 페스티벌의 장면들입니다.

헌책방 거리 곳곳을 누비며

이상하고 엉뚱한 경험을 함께 만드는 축제!

올해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자주 묻는 질문

처음 언노운 북 페스티벌을 기획하던 때,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까 오래 고민했는데요. 오래된 물건을 판매하는 시장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언노운(unknown)'으로 표기하여 판매하는 것에서 착안해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언노운(unknown)'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잘 알려지지 않은'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언노운(unknown)'이란,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가능성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축제에 오는 사람들과 아직 발견되지 않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쁨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이름을 붙였어요.


unknown (adj.)
not identified or defined;
existing in a state of possibility.
ex. The future is unknown.

언노운 북 페스티벌은 2021년부터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공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전개해 온 패치워크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책방과 마을 사람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협력하여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4년 간의 로컬 실험을 기록한 책 <우리의 일과 삶에는 더 많은 상상과 실험이 필요하다>를 추천해 드려요!

정말 감사한 질문이에요. 언노운 북 페스티벌은 소규모의 스태프들이 준비하고 있는 축제이다보니 창작자 오픈콜을 진행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초대·섭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 외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patchwork_@naver.com 앞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히 검토하고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노운 북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축제 1개월 전에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9월을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