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일상의 영감을 책에 담습니다.
                                                                                               




1. 소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일상에서 오는 번뜩이는 영감을 책이라는 매체에 담아 공유하고 싶습니다. 『구멍이 싫은 도넛이 이야기』, 《도넛진 씨리즈》를 만들었습니다.


2. 내가 책을 만들면서 안 하고 싶은 것

'책은 이런 거야'라고 정의하기. 어떤 것도 책이 될 수 있는, 어떤 이야기도 담을 수 있는 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작업하고 싶으니까!


3.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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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상한 책 list

➊『구멍이 싫은 도넛이 이야기』
제8회 경기히든작가 그림책부문 선정작. 전연령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자기 몸에 난 구멍이 부끄러운 도넛이가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전한다.


➋《DONUT ZINE》 시리즈
앗! 독립출판물 커피보다 싸다!! '책', '여행', '뉴욕' 등 다양한 주제를 개성있는 독립출판물에 담았다. 저렴한 가격으로 톡톡튀는 일상의 영감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시리즈인 《001_Book About Book》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식과 소재로 출판할 예정이다.


5. 부스에서 이런 것도 합니다 

<촉각그림책 읽기 이벤트>

촉각그림책은 아직 한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촉각으로 읽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책의 형태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