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의 물성을 빌려 매달 zine을 제작하는 실험 프로젝트

1. 소개
껌 프로젝트는 '껌'의 물성을 빌려 매달 zine을 제작하는 실험이다. 딱딱하게 굳어도 다시 씹히면 늘어지고 어디에나 달라붙지만 결국에는 뱉어낼 수 있는 껌처럼, 삼켜지지 않는 이야기를 만든다.
2. 내가 책을 만들면서 안 하고 싶은 것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꽁꽁 숨겨놓기
3. 채널
인스타그램
4. 이상한 책 list
껌(껌의 물성을 빌려온 진)
딱딱하지만 씹을수록 늘어나고 물러지는 껌처럼, 회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는다. 가슴, 젠더, 담배, 이동, 구멍, 운동을 주제로 삼아 시작한다. 여섯 개의 주제는 몸이 사회와 맞부딪히는 접점으로도 이해해볼 수 있다. 역할, 습관, 시선, 노동 등 몸을 둘러싼 사적 경험들을 아카이빙한다.
5. 부스에서 이런 것도 합니다
<읽지 말고 씹으세요>
씹고 싶은 이야기를 말해주시면 껌을 나눠드립니다.





껌의 물성을 빌려 매달 zine을 제작하는 실험 프로젝트
1. 소개
껌 프로젝트는 '껌'의 물성을 빌려 매달 zine을 제작하는 실험이다. 딱딱하게 굳어도 다시 씹히면 늘어지고 어디에나 달라붙지만 결국에는 뱉어낼 수 있는 껌처럼, 삼켜지지 않는 이야기를 만든다.
2. 내가 책을 만들면서 안 하고 싶은 것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꽁꽁 숨겨놓기
3. 채널
인스타그램
4. 이상한 책 list
껌(껌의 물성을 빌려온 진)
딱딱하지만 씹을수록 늘어나고 물러지는 껌처럼, 회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는다. 가슴, 젠더, 담배, 이동, 구멍, 운동을 주제로 삼아 시작한다. 여섯 개의 주제는 몸이 사회와 맞부딪히는 접점으로도 이해해볼 수 있다. 역할, 습관, 시선, 노동 등 몸을 둘러싼 사적 경험들을 아카이빙한다.
5. 부스에서 이런 것도 합니다
<읽지 말고 씹으세요>
씹고 싶은 이야기를 말해주시면 껌을 나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