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치

사적이고 내밀한 감각을 공공의 장으로 확장하는 예술가
                                                                                               

1. 소개

사적이고 내밀한 감각을 공공의 장으로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가며, 도시와 사람을 새롭게 바라보는 예술적 시선을 제안하는 공공예술가. 장비치는 ‘마음지도’와 ‘작은혁명’ 같은 독창적 방법론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를 공동체의 기반으로 전환시키며, 예술이 일상의 공기를 바꾸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2. 내가 책을 만들면서 안 하고 싶은 것

이걸, 누가, 읽어줄까? 과연? 혹은 내가, 이걸, 말해도 될까? 감히?

3. 채널

인스타그램

4. 이상한 책 list

나를 정확히 알고 잘 다스려내는 일이 개인의 일상을 넘어 사회의 평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아트 굿즈와 예술과 삶을 향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한 진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5. 부스에서 이런 것도 합니다 

마음지도 그리기 & 매니페스토 쓰기. 이 모든 것을 진으로 만들고 서로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