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소개
[공연] 헌책방 퍼포먼스 드로잉: 살아있는 글들이 살아있는 가슴에
일시 : 2025. 11. 1 (토)
장소 : 아벨서점 2층(인천 동구 금곡로 7-1)
시간 : 16:30 – 17:30 (60분)
*연령 제한 없음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책에 바치는 퍼포먼스 공연
영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출신의 퍼포밍 아티스트 션 왕(Sean Ting-Hsuan Wang)이 이 동네에 품어온 헌사를 담아, 헌책방 2층 공간에서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기리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션의 ‘프로젝트 ‘Street Chronicles’의 ‘배다리 헌책방 골목편’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 작가는 상상력을 통해 움직임으로 책을 표현하고, 관객들은 배다리에 대한 기록을 남기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진행자 소개
퍼포밍 아티스트, 션 왕(Sean Ting-Hsuan Wang)
션 왕(Sean Ting-Hsuan Wang)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만 출신의 퍼포밍 아티스트이자 연극 연출가, 무브먼트 디렉터입니다. The Royal Court Theatre, Theatre Peckham, Camden People’s Theatre 등 영국과 대만의 여러 공연장에서 작업을 선보여왔으며, 다양한 연극 페스티벌과도 협업해 왔습니다. 음악과 움직임, 관객 참여가 작업의 핵심이며, 특히 미하일 체호프의 테크닉을 기반으로 움직임의 질과 ‘가상의 중심(Imaginary centres)’ 개념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공간 소개
아벨서점
50년 이상 지역을 지켜온, 문화예술인들이 사랑하는 헌책방
배다리에서 태어난 곽현숙 대표님이 50년째 운영 중인 헌책방입니다. 마을의 관통도로 공사를 막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 배다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서점이지요. '아벨서점 키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의 문화인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서점입니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2층 공간은 하나부터 열까지 책방 운영자의 손때가 묻어 있는 정성이 깃든 곳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 보고 싶은 분
✓︎ 관객으로 머무르지 않고 예술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싶은 분
✓︎ 헌책방과 배다리 거리에 담긴 역사와 정서를 몸으로 느끼고 싶은 분
✓︎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 속에서 색다른 영감을 얻고 싶은 분
환불 규정
프로그램 진행 10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프로그램 진행 7일 전까지 70% 환불 가능
프로그램 진행 4일 전까지 50% 환불 가능
프로그램 3일 전부터는 환불 불가

프로그램 소개
[공연] 헌책방 퍼포먼스 드로잉: 살아있는 글들이 살아있는 가슴에
일시 : 2025. 11. 1 (토)
장소 : 아벨서점 2층(인천 동구 금곡로 7-1)
시간 : 16:30 – 17:30 (60분)
*연령 제한 없음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책에 바치는 퍼포먼스 공연
영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출신의 퍼포밍 아티스트 션 왕(Sean Ting-Hsuan Wang)이 이 동네에 품어온 헌사를 담아, 헌책방 2층 공간에서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기리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션의 ‘프로젝트 ‘Street Chronicles’의 ‘배다리 헌책방 골목편’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 작가는 상상력을 통해 움직임으로 책을 표현하고, 관객들은 배다리에 대한 기록을 남기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진행자 소개
퍼포밍 아티스트, 션 왕(Sean Ting-Hsuan Wang)
션 왕(Sean Ting-Hsuan Wang)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만 출신의 퍼포밍 아티스트이자 연극 연출가, 무브먼트 디렉터입니다. The Royal Court Theatre, Theatre Peckham, Camden People’s Theatre 등 영국과 대만의 여러 공연장에서 작업을 선보여왔으며, 다양한 연극 페스티벌과도 협업해 왔습니다. 음악과 움직임, 관객 참여가 작업의 핵심이며, 특히 미하일 체호프의 테크닉을 기반으로 움직임의 질과 ‘가상의 중심(Imaginary centres)’ 개념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공간 소개
아벨서점
50년 이상 지역을 지켜온, 문화예술인들이 사랑하는 헌책방
배다리에서 태어난 곽현숙 대표님이 50년째 운영 중인 헌책방입니다. 마을의 관통도로 공사를 막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 배다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서점이지요. '아벨서점 키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의 문화인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서점입니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2층 공간은 하나부터 열까지 책방 운영자의 손때가 묻어 있는 정성이 깃든 곳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 보고 싶은 분
✓︎ 관객으로 머무르지 않고 예술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싶은 분
✓︎ 헌책방과 배다리 거리에 담긴 역사와 정서를 몸으로 느끼고 싶은 분
✓︎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 속에서 색다른 영감을 얻고 싶은 분
환불 규정
프로그램 진행 10일 전까지 전액 환불 가능
프로그램 진행 7일 전까지 70% 환불 가능
프로그램 진행 4일 전까지 50% 환불 가능
프로그램 3일 전부터는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