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을 기반으로 음악과 일러스트, 비주얼 아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와드파가 나비날다책방에 왔다. 오래된 상회를 서점으로 바꾸어낸 나비날다책방의 흥미로운 공간에서 노래와 그림, 영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야기를 펼치는 와드파의 진과 작업물을 소개한다.
와드파(wadfah) 소개
태국 방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비주얼 아티스트. 자신의 성장 과정과 개인적인 경험, 도시에서 느낀 감정들을 노래로 쓰고, 그 이야기를 그림과 그래픽, 뮤직비디오 등 시각적인 언어로도 직접 확장하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다른 뮤지션의 앨범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작업에도 참여해온 그는 노래와 그림, 영상의 경계를 오가며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방식으로 표현하는 창작자다. 2025년 슈퍼소닉 스튜디오와 함께 서울에서 발견한 것들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기록한 진 《서울에서 발견한 귀여운 것들》을 만들었다.
나비날다책방 소개
배다리 문화기획자와 고양이 반달 사장님이 운영하는 책방
'이상하고 엉뚱한 책의 경험'의 원조! 자유롭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랜 시간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어온 문화기획자 청산별곡과 고양이 반달 사장님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오랜 시간 상회로 운영되던 공간을 책방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곳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 150여명이 손에 손을 모아 직접 책을 날라 주었던 이사 프로젝트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