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이런 것도 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책으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인천의 오랜 동네,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 이상하고 엉뚱한 창작자와 브랜드들이 모여듭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이들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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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소개
 
 

✓︎ 2025. 11. 1 - 11. 2
 옛 이십세기약방
 11:00 - 17:00

평소에는 닫혀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 옛 이십세기약방이 이번 언노운 북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별히 공개됩니다. 고즈넉한 정원과 탁 트인 옥상에서 다양한 로컬 로스터리의 커피를 소개하는 커피파티와 F&B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미식마켓이 열려요. 페스티벌을 즐기다가 충전이 필요할 때는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와 음식을 즐기며 잠시 쉬어 보세요.

➊ 커피파티

커피파티는 전국의 로스터리와 그 친구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동네 커피 잔치입니다. 커피와 만남을 좋아하는 ‘커피브레이커스크루’가 지역 호스트와 함께 만들고 있어요. 다양한 로스터리의 커피를 하나의 플레이트에 담아서 시음하거나, 로스터나 바리스타와 직접 이야기하며 내 커피 취향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➋ 미식마켓

페스티벌에서 빠지면 섭섭한 것은? 바로 맛있는 음식! 책을 읽고, 만들고, 대화하느라 지친 우리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다양한 F&B 브랜드들이 함께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휴식도 취하면서 다시 페스티벌을 즐길 에너지를 충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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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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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