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음미
· 콘텐츠 협업 : 인천 스펙타클
· 디자인 : 박유림
“인천의 이야기를 ‘맛’으로 표현한다면?” 로컬 매거진 <spectacle> 속 이야기를 재료로 동양가배관에서 스페셜 커피 블렌드 및 음료를 창작해 소개했습니다. ‘달콤쌉싸름한 마계의 맛’이라는 테마로 메뉴를 개발하고, 테이스팅 이벤트와 토크 프로그램까지 진행했습니다.

인천음미
· 콘텐츠 협업 : 인천 스펙타클
· 디자인 : 박유림
“인천의 이야기를 ‘맛’으로 표현한다면?” 로컬 매거진 <spectacle> 속 이야기를 재료로 동양가배관에서 스페셜 커피 블렌드 및 음료를 창작해 소개했습니다. ‘달콤쌉싸름한 마계의 맛’이라는 테마로 메뉴를 개발하고, 테이스팅 이벤트와 토크 프로그램까지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