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아티스트 오재환과

소리로 지역을 경험해 보기 

목공소꿉 2F ► 삼성서림 ► 패치워크

10. 18. (금)

16:00 - 18:00 

사전예약 (10명 내외)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배다리 마을 곳곳에서는
 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공공예술 아트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가 펼쳐집니다. 


7명의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배다리 지역을 탐구하고 
각자의 관점으로 작업을 만들어냈고요. 

이 작업들은 갤러리나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서점과 
목공방, 건물 외벽, 거리 등 일상적인 공간에 전시돼요. 


이 실험적인 작업을 함께 한 작가들과 직접 만나 
작업 과정에 대해 듣고,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경험하는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이 열립니다.


함께 하는 아티스트, 오재환


틈나는 대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지나칠 수 있는 소리를 수집해 음악을 만들고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몇년 전부터 배다리 골목에서 살면서 헌책방 삼성서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마을을 걷는 전시에 <배다리에 사는 사람>으로 참여한 사운드 아티스트 오재환과 작품을 경험하고 작품이 탄생하게 된 과정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재환 작가는 배다리 곳곳의 소리를 수집하고 그 소리만으로 음악을 만들었고, 작업 과정을 글로 기록해 헌책방 삼성서림 안에 펼쳐 놓았어요. 오재환 작가에게 직접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를 경험해 보세요. 


자주 만나보기 어려운 소리 전시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록을 돕는 미니 진 템플릿을 제공해 드려요. 오재환 작가가 수집한 소리를 통해 느낀 배다리는 어떤 동네인가요? ‘소리’라는 낯선 감각만으로 동네를 경험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아요. 그 후에 경험하는 동네는 분명 다른 느낌일 거예요.


[16:00-16:15] 

오재환 작가의 작품 <배다리에 사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작품 너머의 이야기와 워크숍 방법에 대해 듣습니다.


[16:15-17:00] 

전시 장소인 삼성서림으로 이동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보며 느껴지는 감각들을 기록합니다.


[17:00~18:00]

전시를 보며 경험한 것에 대해 자유롭게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각자의 기록을 재료로 하여 미니 진을 완성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삼성서림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오재환 작가의

사운드 작업 너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청각을 중심으로 지역을 살피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사운드 아티스트 오재환과

소리로 지역을 경험해 보기

목공소꿉 2층 ► 삼성서림  패치워크 3층

10. 18. (금)

16:00 - 18:00

사전예약 (10명 내외)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배다리 마을 곳곳에서는 

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공공예술 아트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INDEPENDENT)>가 펼쳐집니다. 

7명의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배다리 지역을 탐구하고 각자의 관점으로 작업을 만들어냈고요. 

이 작업들은 갤러리나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서점과 목공방, 건물 외벽, 거리 등 일상적인 공간에 전시돼요. 

이 실험적인 작업을 함께 한 작가들과 직접 만나 작업 과정에 대해 듣고,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경험하는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이 열립니다.


함께 하는 아티스트, 오재환 


틈나는 대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지나칠 수 있는 소리를 수집해 음악을 만들고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몇 년 전부터 배다리 골목에서 살면서 헌책방 삼성서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마을을 걷는 전시에 <배다리에 사는 사람>으로 참여한 사운드 아티스트 오재환과 작품을 경험하고 작품이 탄생하게 된 과정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재환 작가는 배다리 곳곳의 소리를 수집하고 그 소리만으로 음악을 만들었고, 작업 과정을 글로 기록해 헌책방 삼성서림 안에 펼쳐 놓았어요. 오재환 작가에게 직접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를 경험해 보세요.


자주 만나보기 어려운 소리 전시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록을 돕는 미니 진 템플릿을 제공해 드려요. 오재환 작가가 수집한 소리를 통해 느낀 배다리는 어떤 동네인가요? ‘소리’라는 낯선 감각만으로 동네를 경험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아요. 그 후에 경험하는 동네는 분명 다른 느낌일 거예요.


[16:00-16:15]



[16:15-17:00]



[17:00-18:00]


오재환 작가의 작품 <배다리에 사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작품 너머의 이야기와 워크숍 방법에 대해 듣습니다.


전시 장소인 삼성서림으로 이동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보며 느껴지는 감각들을 기록합니다.


전시를 보며 경험한 것에 대해 자유롭게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각자의 기록을 재료로 하여 미니 진을 완성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삼성서림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오재환 작가의 사운드 작업 너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청각을 중심으로 지역을 살피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