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블릭 아티스트 장비치와
‘마을을 걷는 전시’ 투어하기
카페 멀씨 맞은편 공터 ► 투어 ► 패치워크 3층
10. 26. (토)
11:00 - 13:00
사전예약(10명 내외)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배다리 마을 곳곳에서는
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공공예술 아트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가 펼쳐집니다.
7명의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배다리 지역을 탐구하고
각자의 관점으로 작업을 만들어냈고요.
이 작업들은 갤러리나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서점과
목공방, 건물 외벽, 거리 등 일상적인 공간에 전시돼요.
이 실험적인 작업을 함께 한 작가들과 직접 만나
작업 과정에 대해 듣고,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경험하는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이 열립니다.
전시 예술감독, 장비치
자신을 정확히 알고 표현하여 안전하고 유쾌하게 함께하도록 돕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칩니다. 영국 런던, 서울 성수동, 해방촌, 경기도 양평, 포천과 인천 배다리 등 일과 삶의 터전을 옮기며 마주한 지역의 장면과 사람의 이야기를 채집해 전시로 풀어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술적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 워크숍의 형식으로 개입하고 적극적으로 대화합니다. 직접 개발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의 감각에 집중하여 주변을 살피고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마을을 걷는 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의 예술감독을 맡아 함께 했습니다. 참여 작가들이 지역을 탐험하고 서로의 창작 과정에 힘이 될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과 전시의 예술적 맥락을 짚어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예술감독을 맡아 <배다리 인디펜던트>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프리블릭 아티스트 장비치와 ‘마을을 걷는 전시’ 전체 코스를 투어해요. 함께 동네를 걸으며 작가과 공간, 마을 사람들과 협업해온 과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관점을 통해 지역을 낯설게 바라보고, 나에게 느껴지는 배다리를 미니 진으로 표현하는 미니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어요.
[11:00-11:15]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장비치 작가를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11:15-12:15]
마을을 걷는 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 전체를 투어하며 작품과 공간에 대한 스토리를 듣습니다.
[11:15-12:15]
나에게 느껴지는 지역에 대한 인상을 기록해 미니 진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12:45-13:00]
완성한 미니 진을 서로 공유하며 감상을 공유합니다.
프로그램 현장 사진을 미리 보여드릴게요!
장비치 작가가 이전에 진행한 프로그램이에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마을을 걷는 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 너머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
✔︎ <배다리 인디펜던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전시를 보며 나만의 관점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
프리블릭 아티스트 장비치와
‘마을을 걷는 전시’ 투어하기
카페 멀씨 맞은편 공터 ► 투어 ► 패치워크 3층
10. 26. (토)
11:00 - 13:00
사전예약 (10명 내외)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배다리 마을 곳곳에서는
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공공예술 아트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INDEPENDENT)>가 펼쳐집니다.
7명의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배다리 지역을 탐구하고 각자의 관점으로 작업을 만들어냈고요.
이 작업들은 갤러리나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서점과 목공방, 건물 외벽, 거리 등 일상적인 공간에 전시돼요.
이 실험적인 작업을 함께 한 작가들과 직접 만나 작업 과정에 대해 듣고,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경험하는 ‘공공예술 아티스트 워크숍’이 열립니다.
공공예술 아트전시 예술감독, 장비치
자신을 정확히 알고 표현하여 안전하고 유쾌하게 함께하도록 돕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칩니다. 영국 런던, 서울 성수동, 해방촌, 경기도 양평, 포천과 인천 배다리 등 일과 삶의 터전을 옮기며 마주한 지역의 장면과 사람의 이야기를 채집해 전시로 풀어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술적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 워크숍의 형식으로 개입하고 적극적으로 대화합니다. 직접 개발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의 감각에 집중하여 주변을 살피고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마을을 걷는 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의 예술감독을 맡아 함께 했습니다. 참여 작가들이 지역을 탐험하고 서로의 창작 과정에 힘이 될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과 전시의 예술적 맥락을 짚어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예술감독을 맡아 <배다리 인디펜던트>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프리블릭 아티스트 장비치와 ‘마을을 걷는 전시’ 전체 코스를 투어해요. 함께 동네를 걸으며 작가과 공간, 마을 사람들과 협업해온 과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관점을 통해 지역을 낯설게 바라보고, 나에게 느껴지는 배다리를 미니 진으로 표현하는 미니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어요.
[11:00-11:15]
[11:15-12:15]
[12:15-12:45]
[12:45-13:00]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장비치 작가를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마을을 걷는 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 전체를 투어하며 작품과 공간에 대한 스토리를 듣습니다.
나에게 느껴지는 지역에 대한 인상을 기록해 미니 진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완성한 미니 진을 서로 공유하며 감상을 공유합니다.
프로그램 현장 사진을 미리 보여드릴게요!
장비치 작가가 이전에 진행한 프로그램이에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마을을 걷는 전시 <배다리 인디펜던트> 너머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
✔︎ <배다리 인디펜던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전시를 보며 나만의 관점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