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운영자와

삼성서림 탐방하기

목공소꿉 2층  삼성서림

2024. 10. 17. (목)

15:00~16:30

사전예약 (10명 내외)

배다리 동네사람 프로젝트

배다리에서 오랫동안 살고 활동했던 '찐 로컬'들과 함께 
동네를 경험하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로컬의 공간과 이야기를 동네사람과 함께 경험하고, 
지키고 싶은 배다리 로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요.


함께 하는 동네사람, 이혜숙


배다리에서 태어나 골목 골목을 누비며 성장해 배다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가끔 그 시절 배다리의 골목을 헤매는 꿈을 꿀 정도예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지내다가 나고 자란 배다리로 다시 돌아와 지금은 헌책방 ‘삼성서림’을 운영하며 제 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을 느껴요. 높은 아파트로 둘러싸인 배다리가 동인천의 ‘심장’처럼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지역 문화를 사랑하는 동네사람 이혜숙 님과 함께 배다리의 숨은 매력을 느껴 봐요! 


프로그램 소개


배다리에서 태어나 동네의 옛 풍경을 기억하는 이혜숙 님과의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배다리의 옛 모습은 어땠을까요? 대표님은 어쩌다가 배다리로 다시 돌아와 헌책방을 운영하게 된 걸까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이야기가 한가득 펼쳐집니다.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이혜숙 님이 운영하는 헌책방, 삼성서림으로 함께 이동해요. 헌책방 운영자가 직접 소개하는 책방 이야기와 함께 삼성서림을 경험하고 나에게 와닿는 책도 찾아볼 수 있어요. 책방 곳곳에 숨어 있는 이혜숙 님의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함께 탐구해보세요. 

프로그램 현장 사진을 미리 보여드릴게요!

이전에 진행한 프로그램이에요.

🔎 동네사람 프로젝트를 먼저 경험한 사람의 리뷰 


삼성서림 운영하시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가족 이야기도 들려주셨는데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졌어요. 마치 잔잔한 
가족 이야기가 나오는 소설, 영화를 본 기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들이 책방에서는
나란히 꽂힌다'는 얘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기뻤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헌책방 운영자가 직접 소개해 주는 
책방 이야기가 궁금한 분


✔︎ 배다리에서 나고 자란 동네 사람이 기억하는
동네의 옛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 로컬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싶은 분 

헌책방 운영자와

삼성서림 탐방하기

목공소꿉 2층 ► 삼성서림

10. 17. (목)

15:00~16:30

사전예약 (10명 내외)


배다리 동네사람 프로젝트

배다리에서 오랫동안 살고 활동했던 '찐 로컬'들과 함께
동네를 경험하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로컬의 공간과 이야기를 동네사람과 함께 경험하고,
지키고 싶은 배다리 로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요.


함께 하는 동네사람, 이혜숙


배다리에서 태어나 골목 골목을 누비며 성장해 배다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가끔 그 시절 배다리의 골목을 헤매는 꿈을 꿀 정도예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지내다가 나고 자란 배다리로 다시 돌아와 지금은 헌책방 ‘삼성서림’을 운영하며 제 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을 느껴요. 높은 아파트로 둘러싸인 배다리가 동인천의 ‘심장’처럼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지역 문화를 사랑하는 동네사람 이혜숙 님과 함께 배다리의 숨은 매력을 느껴 봐요!


프로그램 소개


배다리에서 태어나 동네의 옛 풍경을 기억하는 이혜숙 님과의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배다리의 옛 모습은 어땠을까요? 대표님은 어쩌다가 배다리로 다시 돌아와 헌책방을 운영하게 된 걸까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이야기가 한가득 펼쳐집니다.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이혜숙 님이 운영하는 헌책방, 삼성서림으로 함께 이동해요. 헌책방 운영자가 직접 소개하는 책방 이야기와 함께 삼성서림을 경험하고 나에게 와닿는 책도 찾아볼 수 있어요. 책방 곳곳에 숨어 있는 이혜숙 님의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함께 탐구해보세요.


프로그램 현장 사진을 미리 보여드릴게요!
이전에 진행한 프로그램이에요.

🔎 동네사람 프로젝트를 먼저 경험한 사람의 리뷰


삼성서림 운영하시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가족 이야기도 들려주셨는데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졌어요. 마치 잔잔한 가족이야기가 나오는 소설, 영화를 본 기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들이 책방에서는 나란히 꽂힌다'는 얘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기뻤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헌책방 운영자가 직접 소개해 주는 책방 이야기가 궁금한 분

✔︎ 배다리에서 나고 자란 동네 사람이 기억하는 동네의 옛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 로컬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