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를 쓰는 곳


📍패치워크


마을을 걷는 전시는 패치워크 2층, 동양가배관에서 마무리됩니다. 전시를 경험하며 느낀 생각과 마음, 나만의 시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록 도구들을 놓아 두었어요. 함께 온 이들과 각자의 시선을 나누어 보아도 좋습니다.